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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미국 플로리다 리츠칼튼으로 출국하신 이*명 회원님 소식입니다!
Esther
18.10.12 1249
2018년 9월, 미국 플로리다 리츠칼튼 조리부서로 출국하신 회원님(이*명, 세종대)께서 후기를 보내주셨습니다. 잘 적응하고 즐겁게 지내고 계신 것 같아 너무 감사하네요~~ 소식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세계 상위 5%의 고객들을 타겟으로 최고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츠칼튼에서, 앞으로도 건강히 지내면서 많은 것들 배우고 느끼는 시간 되시길 기도합니다! (* 본인의 동의를 얻어 올린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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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휴식 같은 인턴십 : )

한국에서 너무나도 빠르고 바쁜 삶을 살던 나였다. 운 좋게도 The Ritz-Carlton A***** 인턴십을 알게 되었고
이 일을 통해 주 40시간의 근무를 꾸준히 하고 있지만 휴식을 가지는 듯한 느낌을 받고있다.
호텔이 바쁘면 추가 근무를 하기도 하지만 바쁘지 않으면 일찍 퇴근하기 때문에 하루 중 여유 시간이 정말 많다.

여유시간에는 세계 곳곳에서 온 나와 같은 처지의 J1 인턴 친구들과 어울려 놀수도 있고,
이곳 플로리다 아멜리아섬의 경관을 자전거를 타며 자유로이 즐길수도 있다.
나는 아직 영어가 많이 서툴러서 주로 영어공부를 하는 데 시간을 많이 쏟고 있지만
내가 한국에 있었다면 이정도로 여유있는 삶으로써 영어공부에 집중하진 못했을거 같다.

미국에 도착하여 근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호텔에서 진행되었던 3일동안의 오리엔테이션에서는
'We are ladies and gentlemen serving ladies and gentlemen' 이라는 모토를 계속 되뇌이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실제로 오리엔테이션 3일동안 정말 맛있는 호텔 요리와 각종 서비스를 리츠칼튼 현직원들이 서비스 해주시며 신사 숙녀의 대접을 제대로 받았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시작된 나의 인턴십의 시작은 Garde Manger에서 시작되었다.
이제 1달째 일하고 있는데 이 키친은 주로 에피타이져, 차가운 연회음식들을 담당한다.
1주일단위로 쌓여있는 우리 주방이 담당해야할 요리 스케쥴이 벽에 깔려 있는데,
처음엔 이 것을 해석하기에도 벅찼지만 이제는 내가 해야할 일을 어느정도 찾아서 할 수 있을 정도는 되었다.
모두가 친절하고 차근차근 알려주어서 잘 적응해나가는 중이다.

앞으로 이곳에서 보낼 남은 11개월도 기대가 되고 얻어갈 것이 참으로 많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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