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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초특급 체인 C 호텔 출국회원님의 반가운소식 전해드립니다.
stephanie
15.03.23 8562

미국 알라바마에 위치한 초특급 체인호텔에 출국하신 김*현회원님께서 보내주신 메일입니다.

사진에서도 얼마나 즐겁게 지내고 계신지 느껴집니다.

소식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사히 연수 마치시고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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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작년 101일 미국 앨러바마 어번호텔에서 첫 근무를 시작한 김동현입니다.

그러고 보니 어느덧 이곳에 온지 종환이와 함께 6개월이 되었습니다.

저보다 한 달 정도 빨리 온 보라와 솔이는 7개월 차가 되어 가네요.

한국은 날씨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여기는 벌써 거리에 꽃도 많이 피고

더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저희는 이곳에서 너무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종환이와 저는 호텔에서 자전거로 약 10분 거리에 있는 2층으로 된 아파트7호에,

솔이와 보라는 바로 옆 10호집에 살고 있습니다.

호텔에서 가깝다 보니 일 끝나고 집에서 파티를 자주 합니다.

이곳에 와서 솔이 저 그리고 다른 이곳의 친구놈들 생일이 있어서 항상 저희 집에서

음식을 하고 파티를 했었습니다.

  

이때는 같이 주방에서 근무하는 푸에트리코

에서 온 친구 생일 이어서 집에서 놀고 있는 모습입니다.

처음엔 애들이 집으로 몰려들 때 뭘 해줘야 될지 몰라서 집에서 있는 밥에 김치에 이것 저것 줬더니 그 후로 항상 한국 음식을 찾습니다.

이때는 같이 주방에서 근무하는 푸에트리코

에서 온 친구 생일 이어서 집에서 놀고 있는 모습입니다.

처음엔 애들이 집으로 몰려들 때 뭘 해줘야 될지 몰라서 집에서 있는 밥에 김치에 이것 저것 줬더니 그 후로 항상 한국 음식을 찾습니다.

항상 술과 음악 춤을 너무도 좋아하고 부끄러움 없이 어울리고 즐기는 여기 친구들이 너무 부러웠는데 지금은 저희 모두가 이러고 있습니다.

이곳에 처음 왔을 작년 10월만 해도 정말 덥고 호텔 앞 어번 대학교에서 풋볼게임도 2주일에 한 번씩 있어서 매주 주말이 길거리에 사람들이 몰려 나와 축제를 즐기고 다 같이 어울리고

했었습니다.

12월부터 조금씩 추워지더니 요 며칠까지 많이 추웠습니다.

한국만큼의 추위는 아니지만 가끔 바람이 부는 날에는 많이 춥네요.

저는 현재 Arricia 레스토랑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레스토랑은 530분부터 Dinner를 받습니다.

출근은 오후 2시 출근하여 저녁 1011시면 끝납니다.

직원식당이 오후 130에 점심식사를 철수하여 항상 1시간 일찍 출근하여 이런 점심을

먹고 2시가 되면 일을 시작합니다. 직원식당 사진입니다.

주방 사진입니다.

보라는 처음에 방켓에서 일하다가 작년 풋볼 시즌이 끝나고 조금 한가해 지면서 레스토랑으로 넘어와 PICCOLO 마감을 하고 있습니다.

레스토랑메뉴와 피콜로에서 파는 피자와 몇 가지 튀김 샌드위치를 주방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라는 여전히 이곳 사람들과 비교해도 절대

뒤지지 않을 만큼 아주 너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진 속 두 명은 방켓

슈퍼바이져입니다. 둘 다 지금은 다른 곳으로 가서 없지만 가끔 놀러 옵니다.

이 사진들은 작년 마지막 풋볼 게임이 있던 금요일 모든 주문이 끝나고 저녁을 먹지 못한 모두를 위한 FAMILY MEAL

준비하는 케일럽 입니다.

주방에서 CHEF CRUZ 바로 아래에 있는 BOSS인데 나이는 가장 어렸습니다.

가장 장난끼 많고 깝치는 친구입니다.

그래서인지 사진이 가자 많네요.

레스토랑에는 현재 breakfast 3

dinner 6piccolo 1명 이렇게 인원이

되어 있습니다.

항상 웃음이 끊이지 않고 너무도 자유로운 주방입니다. 한국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주방에서 현재 근무를 하고 있는데 돌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아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마지막으로 지금 현재 종환이와 저는 해외취업장려금을 신청하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네요.

날씨도 많이 따듯해지고 일도 사람도 생활도 너무도 편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벌써 올 해도 3월이 다 지나가고 어느덧 돌아가야 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점이네요.

그때까지 아무 탈 없이 저희 모두 건강하게 지내고 돌아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이런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것에 감사하고 호스코에도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위 사진은 작년 말 한 잡지사에서 취재 나왔을 때 찍었던 사진입니다.

지금은 몇 명 남아 있지 않지만 가장 즐거웠던 멤버들의 사진을 올려 봅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저희 넷 모두 멋지게 돌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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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급 6성체인 카펠라호텔의 미국 본사 호텔에서 근무중인 회원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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